▲ 지난 4월 11일, 대학본부 2층 기술사업화팀 회의실에서 표준특허 안전 바카라 킥오프 미팅이 진행되었다.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문규) 통신분야 표준화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미팅을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한국특허전략원의 지원을 받아 향후 3년간 통신분야의 표준특허 창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대학과 특허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회의에는 연구책임자인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김영길 교수를 비롯하여 공동연구자인 첨단융합학부 정성아 교수,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권기림 교수가 참석하여 통신분야의 기술적 방향성과 표준화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한국전략개발원의 차성민 전문위원과 홍성권 전문위원이 참석하여 향후 표준화 활동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안하였다.
사업수행기관인 온유 특허법인(박기갑 대표변리사, 전규호 변리사)은 통신학회 기고문 분석, 기술 동향 조사 등 표준특허 창출을 위한 안전 바카라 활동을 맡을 예정이다.
서울시립대학교 기술사업화팀은 표준특허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산학협력단 또한 양질의 표준특허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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